보령제약이 올해 3분기 매출 1201억 원, 영업이익 15억 원, 순이익 20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26일 밝혔다.
지난해 3분기보다 매출은 2.37% 늘었고 영업이익은 77.7%, 순이익은 37.9% 줄었다.
영진약품은 3분기 매출 502억 원, 영업이익 9억 원, 순이익 7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0.6%, 영업이익은 62.3%, 순이익은 60.2% 감소했다.
레드캡투어는 올해 3분기 매출 644억 원, 영업이익 56억 원, 순이익 27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지난해 3분기보다 매출은 14.8%, 영업이익은 7.5% 늘었고 순이익은 17.6% 줄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대락 기자]
![[실적발표] 보령제약, 영진약품, 레드캡투어](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710/20171026170617.jpg)
▲ 최태홍 보령제약 대표.
지난해 3분기보다 매출은 2.37% 늘었고 영업이익은 77.7%, 순이익은 37.9% 줄었다.
영진약품은 3분기 매출 502억 원, 영업이익 9억 원, 순이익 7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0.6%, 영업이익은 62.3%, 순이익은 60.2% 감소했다.
레드캡투어는 올해 3분기 매출 644억 원, 영업이익 56억 원, 순이익 27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지난해 3분기보다 매출은 14.8%, 영업이익은 7.5% 늘었고 순이익은 17.6% 줄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대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