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이치모터스가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 2327억 원, 영업이익 45억 원, 순이익 27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26일 밝혔다.
지난해 3분기보다 매출은 82.4% 늘었고 영업이익은 1천배 이상 급증했으며 순이익은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섰다.
인터플렉스는 3분기 연결기준 매출 2804억 원, 영업이익 625억 원, 순이익 566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53.0%, 영업이익은 823.2%, 순이익은 561.6% 늘었다.
멀티캠퍼스는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 529억 원, 영업이익 38억 원, 순이익 31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지난해 3분기보다 매출은 17.6%, 영업이익은 10.0%, 순이익은 10.0% 증가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대락 기자]
![[실적발표] 도이치모터스, 인터플렉스, 멀티캠퍼스](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710/20171026104451.jpg)
▲ 권오수 도이치모터스 대표.
지난해 3분기보다 매출은 82.4% 늘었고 영업이익은 1천배 이상 급증했으며 순이익은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섰다.
인터플렉스는 3분기 연결기준 매출 2804억 원, 영업이익 625억 원, 순이익 566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53.0%, 영업이익은 823.2%, 순이익은 561.6% 늘었다.
멀티캠퍼스는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 529억 원, 영업이익 38억 원, 순이익 31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지난해 3분기보다 매출은 17.6%, 영업이익은 10.0%, 순이익은 10.0% 증가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대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