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공정거래위원회가 CJ올리브영 사업장 2차 현장 조사에 나섰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공정위는 이날 오전 서울 용산구 CJ올리브영 본사에 조사관들을 보내 대규모유통업법 위반 혐의와 관련해 납품업체와 거래 관계 등을 파악했다.
▲ 공정거래위원회가 10일 오전 CJ올리브영 본사를 조사했다. 사진은 올리브영 매장 대표 이미지. < CJ올리브영 >
CJ올리브영은 아성다이소와 함께 납품받은 상품을 정당한 이유 없이 반품하는 등 부당행위를 했는지를 두고 조사를 받고 있다.
이번 조사는 4월 1차 조사에 이은 두 번째다. 당시 CJ올리브영과 아성다이소, 무신사, 롯데하이마트 등이 함께 조사를 받았다.
CJ올리브영 관계자는 "공정위 조사를 받은 것은 사실"이라고 말했다. 전주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