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CJ제일제당이 미국 주요 도시에서 햇반 백미를 알리는 온·오프라인 캠페인을 진행한다.

CJ제일제당은 10일 미국에서 판매하는 ‘햇반 백미’를 홍보하는 ‘스틱스 투 애니싱(Sticks To Anything)’ 캠페인을 11월 말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CJ제일제당,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에서 '햇반 백미' 광고 선보여

▲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에 ‘햇반 백미’를 홍보하는 ‘스틱스 투 애니싱(Sticks To Anything)’ 캠페인이 게재돼 있다. < CJ제일제당 >


CJ제일제당은 8월31일~9월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와 브로드웨이, 로스앤젤레스 도심 등의 옥외 전광판에서 햇반 백미 광고를 송출했다.

햇반 백미는 미국에서 ‘비비고 스티키 화이트 라이스’라는 이름으로 판매된다. 지난해 북미 판매량은 1억 개를 넘어섰다.

캠페인 이름에는 햇반 백미의 찰진 식감과 다양한 음식에 잘 어울린다는 의미를 함께 담았다.

8월19일 비비고 미국 공식 인스타그램과 틱톡에 공개한 사전 홍보 영상은 9월8일 기준 누적 조회 수 2천만 회를 넘어섰다. 캠페인을 시작한 뒤 비비고를 포함한 관련 구글 검색량은 3배 이상 증가했다.

CJ제일제당은 9월 삼겹살과 비빔밥, 두부김치, 잡채 등 한식과 햇반 백미를 조합한 영상 5편을 공개한다. 10월에는 스테이크와 부리토 그릇, 치즈 마카로니 등 미국 음식과 결합한 영상 5편을 선보인다.

미국 프로풋볼 선수 카일러 머레이와 인터넷 방송인 브루크 몽크 등과 협업한 콘텐츠도 차례로 공개한다.

CJ제일제당은 “미국을 상징하는 뉴욕 타임스퀘어 전광판 등을 통해 ‘햇반 백미’의 차별화된 제품력과 매력을 알리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현지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과 트렌드에 맞춘 차별화된 마케팅 활동을 통해 글로벌 K푸드 대표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지속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