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에이피알이 화장품 및 미용기기 브랜드 '메디큐브'의 글로벌 릴레이 행사를 연다.
에이피알은 9월부터 10월까지 미국과 유럽 4개 도시에서 팝업스토어를 잇달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 에이피알이 10월까지 미국과 유럽 4개 도시에서 화장품 및 미용기기 브랜드 '메디큐브'의 팝업스토어를 잇달아 운영한다. <에이피알>
팝업스토어는 10~12일(현지시각) 미국 뉴욕을 시작으로 △로스앤젤레스 9월25~27일 △영국 런던 10월9~11일 △프랑스 파리 10월23~25일 일정으로 진행된다.
행사 콘셉트는 '메디큐브 웰니스 클럽 X2'다. 건강한 삶을 오래 유지하는 '롱제비티'를 일상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공간을 구성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행사에서는 최근 미국과 유럽에 출시한 '부스터프로X2'를 비롯해 메디큐브의 미용기기 제품을 집중적으로 선보인다.
방문객은 자신의 피부 유형과 고민에 따라 미용기기의 사용 모드를 추천받을 수 있다. 추천받은 모드를 메디큐브 화장품과 함께 직접 사용해보는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체험을 마친 방문객에게는 건강 음료와 스무디를 제공한다. 미용기기를 구매한 고객에게는 물병과 파우치, 헤어핀 등의 사은품도 제공한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이번 팝업은 미국과 유럽 주요 도시에서 메디큐브의 제품과 브랜드 경험을 직접 선보일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소비자와 만날 수 있는 접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조수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