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국회가 15일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김승원 법무부·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에 이어 16일 강신철 국방부·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열기로 했다.
8월30일 단행된 개각에 따른 장관 후보자 6명 가운데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만 청문회 개최일을 정하지 못한 가운데 여야가 나머지 후보자들의 인사청문회 실시계획서를 순차적으로 채택하며 검증 절차에 들어간 것이다.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는 8일 전체회의에서 이형일 후보자의 인사청문회를 15일 오전 10시 개최하는 내용의 인사청문회 실시계획서를 의결했다.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와 국토교통위원회도 이날 각각 전체회의를 열어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는 15일 오전 10시,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는 16일 오전 10시 청문회를 열기로 의결했다.
이에 따라 15일에는 이형일·이소영 후보자와 함께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까지 3명이 국회 검증대에 오른다.
김 후보자의 청문회는 앞서 여야가 15일 개최에 합의했으며 법제사법위원회는 9일 전체회의에서 관련 실시계획서 등을 채택할 예정이다.
16일에는 홍지선 후보자와 강신철 후보자에 대한 청문회가 이어진다.
국방위원회는 강 후보자 청문회에 앞서 10일 전체회의를 열어 실시계획서를 채택할 예정이다.
다만 용혜인 후보자의 청문회는 개최 시점을 놓고 여야의 입장이 엇갈리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18일, 국민의힘은 22일 개최를 요구하며 협의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정치권에서는 국민의힘이 김승원·용혜인 후보자에 대한 검증에 화력을 집중하고 있어 두 후보자의 적격성 공방이 국회 인사청문 정국의 주요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권석천 기자
8월30일 단행된 개각에 따른 장관 후보자 6명 가운데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만 청문회 개최일을 정하지 못한 가운데 여야가 나머지 후보자들의 인사청문회 실시계획서를 순차적으로 채택하며 검증 절차에 들어간 것이다.
▲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7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기 위해 엘리베이터에 탑승해 있다. <연합뉴스>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는 8일 전체회의에서 이형일 후보자의 인사청문회를 15일 오전 10시 개최하는 내용의 인사청문회 실시계획서를 의결했다.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와 국토교통위원회도 이날 각각 전체회의를 열어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는 15일 오전 10시,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는 16일 오전 10시 청문회를 열기로 의결했다.
이에 따라 15일에는 이형일·이소영 후보자와 함께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까지 3명이 국회 검증대에 오른다.
김 후보자의 청문회는 앞서 여야가 15일 개최에 합의했으며 법제사법위원회는 9일 전체회의에서 관련 실시계획서 등을 채택할 예정이다.
16일에는 홍지선 후보자와 강신철 후보자에 대한 청문회가 이어진다.
국방위원회는 강 후보자 청문회에 앞서 10일 전체회의를 열어 실시계획서를 채택할 예정이다.
다만 용혜인 후보자의 청문회는 개최 시점을 놓고 여야의 입장이 엇갈리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18일, 국민의힘은 22일 개최를 요구하며 협의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정치권에서는 국민의힘이 김승원·용혜인 후보자에 대한 검증에 화력을 집중하고 있어 두 후보자의 적격성 공방이 국회 인사청문 정국의 주요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권석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