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대우건설이 공주 천연가스 발전소 주기기 구매계약을 맺었다.

대우건설은 지난 27일 한국서부발전이 발주한 ‘공주 천연가스발전소 주기기 및 부속설비 구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대우건설 공주 천연가스발전소 주기기 구매계약 체결, 2097억 규모

▲ 대우건설이 공주 천연가스 발전소 주기기 구매계약을 맺었다. <대우건설>


계약에 따라 대우건설은 충청남도 공주시 이인면 만수리 일원에 조성되는 550MW 규모 복합화력발전소의 주기기를 설계·구매하고 관련 기술을 지원한다.

계약금액은 2097억 원으로 대우건설 지난해 연결 매출의 2.60% 수준이다.

계약 기간은 2024년 2월27일부터 2027년 4월30일까지다.

대우건설은 “공사도급계약서 조건 등에 따라 계약금액과 계약기간 등은 변동될 수 있다”고 말했다. 조경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