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가운데)이 28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신한 쉬어로즈(SHeroes) 리더십 특강’에 참석한 여성 리더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한금융그룹>
신한금융그룹은 28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신한 쉬어로즈(SHeroes)’ 참가자 70여 명을 대상으로 ‘쉬어로즈 리더십 특강’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신한 쉬어로즈는 신한금융그룹의 여성 리더 육성 프로그램이다. 2018년 금융권 최초로 시작됐으며 2025년까지 모두 390명의 여성 리더를 선발해 교육, 멘토링 등을 진행했다.
올해 특강에서는 서희태 KNN방송교향악단 음악감독 겸 상임지휘자와 이연임 국민연금 수탁자책임전문위원회 위원장이 조직 운영과 리더십을 주제로 강연을 했다.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은 여성 리더 육성에 지속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진 회장은 2026년 3월 신한 쉬어로즈 콘퍼런스에서 “신한 쉬어로즈는 여성 리더를 넘어 신한을 이끄는 인재”라며 “누군가 만들어 놓은 길을 따르지 말고 주체적 사고를 바탕으로 스스로 정답을 만드는 리더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한금융그룹 관계자는 “여성 리더들이 다양한 분야의 리더십 사례를 통해 새로운 관점을 얻고 조직을 이끄는 리더로서 한 단계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여성 인재들이 조직을 이끄는 핵심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혜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