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차증권 장문수 신임 리서치센터장. <현대차증권>
현대차증권은 9월1일 리서치센터를 기존 기업분석팀, 투자전략팀, 글로벌리서치팀 등 3개 팀에서 기업분석1팀, 기업분석2팀, 글로벌투자전략팀, 리서치지원팀 등 4개 팀으로 재편한다고 25일 밝혔다. 인력 규모는 유지한다.
현대차증권은 보도자료에서 “기존 법인영업뿐 아니라 연금과 자산관리(WM)부문까지 리서치센터의 지원 영역을 더욱 확대할 것”이라며 "투자전략과 글로벌리서치 조직을 통합해 시너지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최근 증권사들은 WM 고객을 대상으로 투자전략 세미나와 연구원(애널리스트) 특강 등을 제공하면서 리서치·투자전략 역량을 자산관리 영업에 활용하고 있다.
신임 리서치센터장은 장문수 기업분석팀 연구원이 맡는다.
장문수 신임 센터장은 2009년 유진투자증권에서 자동차·부품·타이어로 애널리스트 경력을 시작해 키움증권을 거쳐 2018년부터 현대차증권에서 모빌리티·자동차 분야를 담당했다. 2025년에는 에프앤가이드가 선정한 자동차 부문 베스트 애널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장문수 신임 센터장은 “애널리스트 간 수평적·수직적 시너지를 통해 네트워크와 신규 커버리지(분석 대상)를 확대하고 기존 커버리지에 대한 분석 역량을 집중해 다양한 분야에서 톱티어(Top-Tier) 애널리스트를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김민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