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콜마 서울뷰티위크 5년 연속 참가, K뷰티 연구개발 및 제조 기술 선보여

윤상현 콜마홀딩스 부회장(왼쪽)이 '2026 서울뷰티위크' 한국콜마 부스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한국콜마의 화장품 기술력을 소개하고 있다. <한국콜마>

[비즈니스포스트] 한국콜마가 서울뷰티위크에 5년 연속 공식 협력기업으로 참가해 화장품 연구개발·제조 기술을 선보인다.

한국콜마는 25일까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리는 ‘2026 서울뷰티위크’에 참가한다고 24일 밝혔다.

한국콜마는 ‘당신의 하루, 콜마가 함께합니다’를 주제로 전시 공간을 구성했다. 아침 피부관리와 낮 자외선 차단, 밤 세안으로 이어지는 일상에 맞춰 제품과 기술을 소개한다.

25일에는 유망 뷰티 스타트업을 발굴하는 사업 제안 대회에 심사위원으로 참여한다. 한국콜마 스킨케어연구소장과 선케어연구소장이 심사를 맡는다.

한국콜마는 지난해에도 서울뷰티위크 공식 협력기업으로 참여했다.

‘2025년 서울뷰티위크’는 지난해 8월28일부터 30일까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렸다. 한국콜마는 행사장에 별도 전시 공간을 마련해 화장품 기술과 제품을 소개했다.

당시 행사에는 국내 뷰티·기술 분야 기업 296곳과 국내외 구매자 250여 명이 참여했다. 전시와 수출 상담, 투자유치, 신생기업 사업 제안 대회 등이 함께 진행됐다.

한국콜마 관계자는 “K뷰티의 경쟁력은 뛰어난 브랜드뿐 아니라 이를 뒷받침하는 연구개발·제조기업과 유통·플랫폼이 함께 만들어낸 산업 생태계에서 나온다”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기술로 세계인의 일상 속 K뷰티를 만들고 생태계의 지속적인 성장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김예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