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현대로템 주가가 장중 큰 폭으로 떨어지고 있다.
27일 오전 10시10분 기준 코스피시장에서 현대로템 주식은 직전 거래일보다 16.67%(2만6400원) 내린 13만2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6.75%(1만700원) 낮아진 14만7700원에 장을 출발해 하락폭을 키우고 있다.
변용진 iM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현대로템 목표주가를 기존 32만 원에서 28만 원으로 12.5% 낮췄다.
변 연구원은 “현대로템은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시장의 예상치를 크게 밑돌았다”며 “이란 전쟁의 여파로 중동발 대규모 방산 수주 가시성도 제한적”이라고 바라봤다.
변 연구원은 “다만 방산 수요·공급 측면의 구조적 손상은 없고 장기적 성장성은 여전히 유효하다”며 “시간적 여유가 있는 투자자라면 현재 시점을 매수기회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국투자증권과 대신증권도 각각 현대로템 목표주가를 27만 원, 24만 원으로 하향조정했다.
현대로템은 2026년 2분기 매출 1조6060억 원, 영업이익 2324억 원을 거뒀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13.3%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9.7% 감소했다.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시장 예상치를 4.7%, 14.1% 밑돌았다. 박혜린 기자
27일 오전 10시10분 기준 코스피시장에서 현대로템 주식은 직전 거래일보다 16.67%(2만6400원) 내린 13만2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 현대로템 주가가 27일 오전 장중 약세를 보이고 있다.
주가는 6.75%(1만700원) 낮아진 14만7700원에 장을 출발해 하락폭을 키우고 있다.
변용진 iM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현대로템 목표주가를 기존 32만 원에서 28만 원으로 12.5% 낮췄다.
변 연구원은 “현대로템은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시장의 예상치를 크게 밑돌았다”며 “이란 전쟁의 여파로 중동발 대규모 방산 수주 가시성도 제한적”이라고 바라봤다.
변 연구원은 “다만 방산 수요·공급 측면의 구조적 손상은 없고 장기적 성장성은 여전히 유효하다”며 “시간적 여유가 있는 투자자라면 현재 시점을 매수기회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국투자증권과 대신증권도 각각 현대로템 목표주가를 27만 원, 24만 원으로 하향조정했다.
현대로템은 2026년 2분기 매출 1조6060억 원, 영업이익 2324억 원을 거뒀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13.3%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9.7% 감소했다.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시장 예상치를 4.7%, 14.1% 밑돌았다. 박혜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