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정철 코웨이 워터개발1실장(왼쪽)과 문동민 한국표준협회장(오른쪽)이 지난달 30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진행된 2026 대한민국 혁신대상 시상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코웨이>
코웨이는 한국표준협회(KSA)가 주관하는 '2026 대한민국 혁신대상'에서 회사의 4개 제품이 혁신상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대한민국 혁신대상은 기술ㆍ제품ㆍ서비스 분야에서 차별화된 혁신을 이룬 기업과 제품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코웨이는 △룰루 더매너 비데 플러스 △히티브 온풍 공기청정기 △비렉스 R시리즈가 신기술혁신상을, 코웨이 카페 얼음정수기가 AI혁신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으로 코웨이는 24년 연속 수상 기록을 달성했다.
코웨이는 2002년 대한민국 혁신대상에서 처음 수상했다. 2025년까지 대한민국 혁신대상에서 23년 연속 수상했으며 누적 수상 제품은 33개였다.
지난해에는 아이콘 프로 정수기와 비렉스 트리플체어가 신기술혁신상을 받았다. 2024년에는 비렉스 안마베드·척추베드와 페블체어, 노블 공기청정기2가 신기술혁신상을 수상했다.
코웨이는 2022년 12월 슬립·힐링케어 브랜드 비렉스를 선보였다. 비렉스는 매트리스와 안마의자 제품군을 아우르는 통합 브랜드다.
코웨이가 매트리스와 안마의자 제품군을 통합한 별도 브랜드를 선보인 것은 비렉스가 처음이다.
코웨이는 정수기와 공기청정기 중심의 환경가전에서 비데, 매트리스, 안마의자 등으로 제품군을 넓혀왔다. 조성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