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국토교통부가 협력사 경영 지원과 공정거래 문화 정착과 관련된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1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6월30일 국토부는 ‘2026년도 건설사업자 간 상호협력평가’ 결과를 공개했다.
 
국토부 상호협력평가 결과 발표, 최우수 등급에 삼성물산 비롯해 28개사 선정

▲ 국토교통부가 협력사 경영 지원과 공정거래 문화 정착과 관련된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국토부 상호협력평가는 종합건설사업자와 전문건설사업자, 대형건설사업자와 중소건설사업자 간 협력관계를 강화해 건설산업의 균형 발전을 유도하기 위해 매년 시행되는 제도다.

평가에는 협력업체와의 공동도급 및 하도급 실적, 협력업체 육성 노력, 신인도 등이 종합적으로 반영된다.

올해 최우수 등급을 받은 대기업 건설사에는 삼성물산, 현대건설, GS건설, 한화 건설부문 등 모두 28개 회사가 포함됐다.

최우수 등급을 받은 기업은 조달청과 지방자치단체 공공입찰에서 사전 사업수행능력평가(PQ) 가점을 받을 수 있다. 시공능력평가액 산정 때도 가산점이 적용된다. 조경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