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차백신연구소 주가가 장중 큰 폭으로 하락하고 있다.

차바이오텍이 차백신연구소 지분 33.31%를 매각해 경영권이 이전될 것이란 소식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차백신연구소 주가 장중 25%대 급락, 최대주주 차바이오텍 지분 매각에 52주 최저가

▲ 차바이오텍이 차백신연구소 지분 33.31%를 소룩스 등 3곳에 매각한다.


19일 오전 10시41분 기준 코스닥시장에서 차백신연구소 주식은 전날보다 25.91%(815원) 내린 23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1.43%(45원) 떨어진 3100원에 장을 출발해 하락폭을 키웠다. 장중 한 때는 주가가 2280원까지 떨어지며 52주 최저가를 보였다.

차백신연구소는 이날 회사의 최대주주인 차바이오텍이 보유주식 894만8813주(33.31%)를 소룩스 외 3곳에 매각한다고 공시했다. 

거래금액은 약 238억 원이다.

이번 매각으로 차바이오텍의 차백신연구소 지분은 4.99% 줄어들고 경영권은 소룩스로 이전한다.

소룩스는 실내·실외·특수조명 중심의 발광다이오드(LED) 조명기구 제조를 주요 사업으로 하는 기업으로 1995년 설립됐다. 박혜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