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LS의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중복상장 규제가 강화되며 비상장 자회사 LS전선과 LS엠엔엠의 실적 성장세가 지주사 LS에 온전히 반영될 것으로 분석됐다.
박건영 KB증권 연구원은 19일 LS 목표주가를 기존 28만7천 원에서 40만 원으로 올렸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18일 LS 주가는 28만2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박 연구원은 “최근 정부의 일반주주 보호 강화 정책 및 지배구조 개선 기대에 그동안 할인 반영됐던 인공지능(AI) 전력 인프라 자회사의 자산가치가 지주회사 기업가치에 반영될 수 있는 구간에 진입했다”고 말했다.
LS전선은 2026년 고마진 프로젝트 매출 인식으로 수익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예상됐다.
박 연구원은 “올해 상반기 대만과 유럽 프로젝트부터 하반기 네덜란드 프로젝트, 서해안 초고압직류송전(HVDC) 프로젝트까지 다수의 입찰에서 수주할 가능성이 있다”며 “올해 수익성 증가는 물론 수주 잔고도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LS엠앤엠도 글로벌 데이터센터 확산과 원재료 가격 상승으로 호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박 연구원은 “LS엠앤엠은 구리 가격 상승과 금속·황산 제품군의 수익성 증가로 우려와 달리 좋은 실적을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LS는 2026년 연결기준 매출 34조1460억 원, 영업이익 1조5710억 원을 낼 것으로 예상됐다. 지난해보다 매출은 7.3%, 영업이익은 48.6% 증가하는 것이다. 최재원 기자
중복상장 규제가 강화되며 비상장 자회사 LS전선과 LS엠엔엠의 실적 성장세가 지주사 LS에 온전히 반영될 것으로 분석됐다.
▲ 박건영 KB증권 연구원은 정부의 중복상장 전면 금지로 비상장 자회사의 실적이 지주사 LS에 온전히 반영되며 기업가치가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 LS >
박건영 KB증권 연구원은 19일 LS 목표주가를 기존 28만7천 원에서 40만 원으로 올렸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18일 LS 주가는 28만2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박 연구원은 “최근 정부의 일반주주 보호 강화 정책 및 지배구조 개선 기대에 그동안 할인 반영됐던 인공지능(AI) 전력 인프라 자회사의 자산가치가 지주회사 기업가치에 반영될 수 있는 구간에 진입했다”고 말했다.
LS전선은 2026년 고마진 프로젝트 매출 인식으로 수익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예상됐다.
박 연구원은 “올해 상반기 대만과 유럽 프로젝트부터 하반기 네덜란드 프로젝트, 서해안 초고압직류송전(HVDC) 프로젝트까지 다수의 입찰에서 수주할 가능성이 있다”며 “올해 수익성 증가는 물론 수주 잔고도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LS엠앤엠도 글로벌 데이터센터 확산과 원재료 가격 상승으로 호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박 연구원은 “LS엠앤엠은 구리 가격 상승과 금속·황산 제품군의 수익성 증가로 우려와 달리 좋은 실적을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LS는 2026년 연결기준 매출 34조1460억 원, 영업이익 1조5710억 원을 낼 것으로 예상됐다. 지난해보다 매출은 7.3%, 영업이익은 48.6% 증가하는 것이다. 최재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