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독자 인공지능(AI) 파운데이션 모델 구축 사업 추가 정예팀에 모티프테크놀로지스가 뽑혔다.

20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추가 정예팀 공모에 참여한 모티프테크놀로지스와 트릴리온랩스 가운데 모티프테크놀로지스를 최종 선발했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 독자 AI 파운데이션 추가 정예팀으로 모티프테크놀로지스 낙점

▲ 모티프테크놀로지스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추가 정예팀으로 최종 선발됐다. <모티프테크놀로지스>


모티프테크놀로지스는 AI 모델 개발사인 모레의 AI 사업부 인력을 주축으로 만들어진 회사로, 생성형 인공지능(AI)과 대규모 언어모델(LLM)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모티프테크놀로지스는 지난해 7월 컨소시엄을 꾸려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에 도전했으나 선발되지 못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3월부터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사업 2차 평가를 시작한다. 

기존 LG AI연구원, SK텔레콤, 업스테이지 등 3개 컨소시엄에 추가 정예팀 1곳이 합류해 모두 4개 컨소시엄이 경쟁한다.

정부는 2차 평가를 8월 무렵 마무리하고, 4개 팀을 3개 팀으로 압축한 뒤 하반기 3차 평가를 거쳐 최종 2개 팀을 선정한다. 조승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