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국민 과반이 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가 잘못하고 있다고 생각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한국갤럽이 6일 발표한 여론조사에서 국민의힘 대표 역할 수행 평가를 물은 결과 ‘잘못하고 있다’ 56%, ‘잘하고 있다’ 27%로 집계됐다. ‘의견 유보’는 17%였다.
지역별로 대구·경북을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잘못하고 있다’가 ‘잘하고 있다’를 앞질렀다.
‘잘못하고 있다’는 서울(61%), 인천·경기(59%), 대전·세종·충청(59%), 광주·전라(67%), 부산·울산·경남(46%)에서 ‘잘하고 있다’ 쪽보다 우세했다. 두 의견은 대구·경북(잘하고 있다 44% 잘못하고 있다 42%)에서 오차범위 안에서 팽팽히 맞섰다.
연령별로 20대를 제외한 모든 연령대에서 ‘잘못하고 있다’가 ‘잘하고 있다’를 앞섰다.
‘잘못하고 있다’는 30대(50%), 40대(70%), 50대(65%), 60대(65%), 70대 이상(51%)에서 과반으로 ‘잘하고 있다’를 앞섰다. 20대(잘하고 있다 32% 잘못하고 있다 32%)에서 오차범위 안에서 경합했다.
이념성향별로 중도층에서 ‘잘하고 있다’ 19%, ‘잘못하고 있다’ 62%로 집계됐다. 진보층의 73% ‘잘못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보수층(잘하고 있다 44% 잘못하고 있다 42%)에서 두 의견은 오차범위 안이었다.
이번 조사의 이념성향별 응답 인원은 보수 283명, 중도 327명, 진보 269명으로 보수가 진보보다 14명 더 많았다. ‘모름·응답 거절’은 122명이었다.
이번 조사는 한국갤럽 자체조사로 3일부터 5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조사는 이동통신 3사가 제공한 무선전화 가상번호 무작위 추출을 통한 전화조사원 인터뷰(CATI)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2025년 1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기준 지역·성·연령별 가중치(셀가중)가 부여됐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갤럽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권석천 기자
한국갤럽이 6일 발표한 여론조사에서 국민의힘 대표 역할 수행 평가를 물은 결과 ‘잘못하고 있다’ 56%, ‘잘하고 있다’ 27%로 집계됐다. ‘의견 유보’는 17%였다.
▲ 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가 5일 국회에서 당내 사퇴론과 재신임 투표론 관련 입장 발표 기자간담회를 마친 뒤 회의실을 빠져나가고 있다. 장 대표는 이 자리에서 "오늘부터 내일까지 자신에 대한 사퇴 혹은 재신임 투표 요구가 있다면 전 당원 투표를 하겠다. 재신임을 받지 못한다면 당대표직과 국회의원직을 내려놓겠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지역별로 대구·경북을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잘못하고 있다’가 ‘잘하고 있다’를 앞질렀다.
‘잘못하고 있다’는 서울(61%), 인천·경기(59%), 대전·세종·충청(59%), 광주·전라(67%), 부산·울산·경남(46%)에서 ‘잘하고 있다’ 쪽보다 우세했다. 두 의견은 대구·경북(잘하고 있다 44% 잘못하고 있다 42%)에서 오차범위 안에서 팽팽히 맞섰다.
연령별로 20대를 제외한 모든 연령대에서 ‘잘못하고 있다’가 ‘잘하고 있다’를 앞섰다.
‘잘못하고 있다’는 30대(50%), 40대(70%), 50대(65%), 60대(65%), 70대 이상(51%)에서 과반으로 ‘잘하고 있다’를 앞섰다. 20대(잘하고 있다 32% 잘못하고 있다 32%)에서 오차범위 안에서 경합했다.
이념성향별로 중도층에서 ‘잘하고 있다’ 19%, ‘잘못하고 있다’ 62%로 집계됐다. 진보층의 73% ‘잘못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보수층(잘하고 있다 44% 잘못하고 있다 42%)에서 두 의견은 오차범위 안이었다.
이번 조사의 이념성향별 응답 인원은 보수 283명, 중도 327명, 진보 269명으로 보수가 진보보다 14명 더 많았다. ‘모름·응답 거절’은 122명이었다.
이번 조사는 한국갤럽 자체조사로 3일부터 5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조사는 이동통신 3사가 제공한 무선전화 가상번호 무작위 추출을 통한 전화조사원 인터뷰(CATI)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2025년 1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기준 지역·성·연령별 가중치(셀가중)가 부여됐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갤럽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권석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