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의 학습 환경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백민정 퓨처랩 재단 센터장(왼쪽)과 유만선 서울특별시립과학관 관장(오른쪽)이 사진을 찍고 있다. <스마일게이트>
성남시 판교 스마일게이트 퓨처랩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유만선 서울특별시립과학관 관장과 백민정 퓨처랩 재단 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서울로봇인공지능과학관의 '동행로봇 발명프로그램'과 퓨처랩의 '퓨처비 챌린지'를 연계해 운영하기로 했다.
'동행로봇 발명프로그램'은 서울로봇인공지능과학관이 2025년부터 운영한 프로그램이다. 관련 교육과 강연 등을 진행하고, 로봇기술을 적용한 시제품을 제작하는 교육 과정이다. '퓨처비 챌린지'는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아동청〮소년이 직접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프로젝트로 지난 5년 간 전국의 학교와 교육기관에서 누적 4만 명 이상이 참여한 창의 학습 프로그램이다.
이외에도 양 기관은 과학·문화 콘텐츠를 공동 개발하고 온·오프라인 플랫폼을 공유한다. 또 전문 인력 교류와 전시 공간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간다.
백민정 스마일게이트 퓨처랩 재단 센터장은 "서울시립과학관과 협업을 통해 인공지능과 로봇 등 첨단 기술을 청소년이 직접 탐구하고, 문제 해결의 도구로 활용하는 창의적 학습 경험을 확장할 수 있게 됐다"며 "사회와 연결된 의미 있는 창작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정희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