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G마켓이 공동구매 라이브 방송 ‘팬덤라이브’를 새롭게 선보인다.

G마켓은 19일 인플루언서가 직접 참여해 팬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공동구매를 진행하는 라이브 프로그램 ‘팬덤라이브’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G마켓, 인플루언서 공동구매 라이브 프로그램 '팬덤라이브' 선보이기로

▲ G마켓이 인플루언서와 공동구매를 진행하는 '팬덤라이브'를 론칭한다. <지마켓>


인플루언서는 ‘G메이트’로 활동하며 자신의 콘텐츠와 팬덤을 활용해 상품을 소개하고 가격 혜택을 제공한다. G메이트로 등록한 인플루언서는 G마켓에서 개인 채널을 개설해 라이브 방송과 숏폼 콘텐츠를 제작한다. G마켓 초특가 상품은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연계해 홍보할 수 있다.

팬덤라이브에 소개된 상품은 방송 당일 24시간 동안 특가로 판매되며 라이브 구매 고객과 해당 인플루언서의 팔로워에게는 추가 혜택이 제공된다. 라이브 방송 전 인플루언서의 SNS를 통해 예고 콘텐츠를 공개한다.

G마켓은 3월 정식 론칭에 앞서 19일부터 23일까지 ‘팬덤라이브 위크’를 시범 운영한다. 켈리맘, 은수네, 대수부부 등 20여 명의 인플루언서가 첫 G메이트로 참여한다. VT, 메디필, 원더브라, 코코도르 등 브랜드 상품을 특가로 선보이기로 했다.

G마켓 관계자는 "팬덤라이브는 단순한 상품 판매를 넘어 크리에이터와 고객이 소통하며 즐겁게 쇼핑할 수 있는 커뮤니티형 커머스를 지향한다"며 "앞으로도 G메이트들과 함께 고객에게 실질적인 혜택과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예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