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CJ제일제당이 명절 대목을 맞아 선물세트 제품군을 공개했다.

CJ제일제당은 15일 실속형 제품과 최신 유행을 반영한 고급 간식 등 설 선물세트 209종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CJ제일제당 설 명절 선물세트 209종 선보여, 실속형 제품부터 고급 간식까지

▲ CJ제일제당이 설 명절 선물세트 209종을 출시한다.


스팸과 참치를 한번에 구성한 실속형 복합 세트를 새롭게 출시한다.

CJ제일제당이 명절 세트로 처음 내놓는 참치는 CJ프레시웨이의 '이츠웰 순살참치' 제품으로 구성했다. 간장은 동반성장 브랜드 '즐거운동행' 제품으로 재편해 가격 부담을 낮췄다고 CJ제일제당은 설명했다.

고급 간식 제품 종류도 늘어났다. △우리밀 말차 웨이퍼샌드(얇은 샌드형 과자) △샌드쿠키 △호두&피칸 정과세트 등의 구성으로 디저트 선물 시장을 공략한다. 지난해 출시한 고급 선물세트 브랜드 '르 구떼'는 기존에 판매하던 프리미엄 올리브유와 함께 '피오리니 발사믹 식초'를 추가로 선보인다.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기념한 한정판 포장의 △스팸 △비비고 직화구이 캔김 한뿌리의 △흑삼대보 붉은 말 에디션도 판매된다. 골드바를 형상화한 '스팸 골드바'와 캐릭터 협업 제품인 '스팸 벨리곰 에디션', 수익금 일부를 기부하는 '네이버 해피빈 스팸 선물세트'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출시한다.

공식 쇼핑몰인 CJ더마켓에서는 △흑삼 윤옥고 스틱 △흑삼단 침향환 △블랙레몬스틱 △유키농 컬리케일 100 △홍삼 절편 등의 건강 선물세트를 단독 출시한다. 이를 제외한 설 선물세트는 오프라인 채널과 CJ더마켓·네이버·SSG닷컴 등 온라인 플랫폼에서 모두 판매된다.

김수진 CJ제일제당 마케팅 담당은 "최근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부담은 줄이고 실속은 알차게 채운 다양한 구성의 선물세트를 준비했다"며 "설 명절을 맞아 CJ제일제당의 정성이 담긴 선물세트로 소중한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서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