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케이뱅크가 세 번째 유가증권시장 상장 도전에서 예비심사를 통과했다.

한국거래소는 12일 케이뱅크의 주권 신규상장 예비심사를 진행한 결과 상장에 적격한 것으로 결론 냈다고 밝혔다. 
 
기업공개 세 번째 도전하는 케이뱅크, 유가증권시장 상장 예비심사 통과

▲ 케이뱅크가 주권 신규상장 예비심사를 통과하며 유가증권시장 입성을 추진한다.


케이뱅크 상장의 대표 주관사는 NH투자증권과 삼성증권이다.

케이뱅크는 2022년과 2024년 두 차례 상장을 추진했으나 금리 인상과 공모주 시장 위축 등으로 계획을 철회했다.

케이뱅크가 재무적투자자와 약정한 상장 기한은 오는 7월까지다.

기한 내 상장이 이뤄지지 않는다면 투자자들은 동반매각청구권이나 풋옵션을 행사할 수 있다.

케이뱅크는 2016년 출범한 국내 1호 인터넷전문은행이다.

설립 이후 적자를 이어오다 2021년 연간 흑자 전환에 성공한 이후 흑자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 김예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