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워홈, 글로벌 청소년 대상 인턴십 프로그램 진행

▲ 아워홈 본사에서 12월31일 열린 ‘2025년 BBB 우승팀 프로젝트 발표식’에서 참가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아워홈>

[비즈니스포스트] 아워홈이 국내 고등학생들에 기업 실무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아워홈은 5일 미국 펜실베이니아대학교 와튼스쿨 학부 한인 비즈니스 소사이어티가 주관하는 비즈니스 전략 경진대회 '비즈니스 블랙 박스(BBB)' 2025년 우승팀을 대상으로 기업 현장 인턴십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5년 12월22~31일 아워홈 서울 마곡 본사에서 열렸으며 2025년 BBB 우승팀인 만 14~17세 국내 고등학생 6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신제품 기획부터 사업장 견학과 시장조사, 마케팅 프로그램 기획 등 실제 기업에서 이루어지는 업무 프로젝트를 함께 수행하며 실무를 직접 경험했다. 아워홈은 유관 부서 사이의 협업 참여, 실무자 멘토링, 자기 성찰 프로그램 등으로 참가자들이 진로 방향을 주체적으로 설정하고 성장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했다.

아워홈은 “글로벌 무대에서 성장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실제 기업 현장을 경험하며 비즈니스 전반에 이해를 넓힐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미래 세대와 접점을 확대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브랜드 가치를 함께 높일 수 있는 다양한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