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넷마블은 뱀파이어 컨셉 신작 MMORPG ‘뱀피르’가 지난달 26일 정식출시 이후 9일 만에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 매출 1위를 달성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달 26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뱀피르’는 출시 8시간 만에 애플 앱스토어 매출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구글 플레이스토어 매출 1위까지 올랐다.
![넷마블 MMORPG '뱀피르', 출시 9일 만에 구글·애플 스토어 매출 1위]()
넷마블은 양대마켓 매출 1위를 기념해 ‘희귀 형상 확정 소환권’, ‘희귀 탈것 확정 소환권’, ‘밤의 향기’ 3개, ‘밤의 성배’ 3개, ‘강화 주문서 상자’ 100개, '순수한 혈석 선택 상자' 10개, 100만 골드 등 인게임 아이템을 보상을 지급한다.
뱀피르는 ‘리니지2 레볼루션’의 주요 개발진이 참여한 신작 MMORPG다. 뱀파이어 컨셉과 다크 판타지풍의 중세 세계관이라는 차별화된 소재로 모바일과 PC 플랫폼으로 서비스 중이다. 정희경 기자
지난달 26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뱀피르’는 출시 8시간 만에 애플 앱스토어 매출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구글 플레이스토어 매출 1위까지 올랐다.
▲ 넷마블은 자사 신작 ‘뱀피르’가 양대마켓 매출 1위를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넷마블>
넷마블은 양대마켓 매출 1위를 기념해 ‘희귀 형상 확정 소환권’, ‘희귀 탈것 확정 소환권’, ‘밤의 향기’ 3개, ‘밤의 성배’ 3개, ‘강화 주문서 상자’ 100개, '순수한 혈석 선택 상자' 10개, 100만 골드 등 인게임 아이템을 보상을 지급한다.
뱀피르는 ‘리니지2 레볼루션’의 주요 개발진이 참여한 신작 MMORPG다. 뱀파이어 컨셉과 다크 판타지풍의 중세 세계관이라는 차별화된 소재로 모바일과 PC 플랫폼으로 서비스 중이다. 정희경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