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SPC 비알코리아가 운영하는 던킨이 7일 ‘잔망루피’ 두 번째 굿즈로 태블릿 파우치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달 ‘잔망루피 실리콘 파우치’에 이어 새롭게 선보인 ‘잔망루피 태블릿 파우치’는 캐릭터 얼굴 모양의 디자인으로 귀여움과 사랑스러움을 더했다. 11·13인치 두 가지 사이즈로 출시해 태블릿·노트북 등 다양한 전자기기를 편리하게 수납할 수 있다.
출시를 기념해 13일까지 사전 예약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해피오더 애플리케이션에서 1만2천 원의 제품 교환권과 함께 사전 예약하면 2천 원의 할인이 적용된 4천 원에 구매할 수 있다. 사전 예약이 종료된 14일부터는 전국 던킨 매장에서 1만2천 원 이상 제품 구매 시 6천 원에 구입할 수 있다.
던킨은 ‘잔망루피’ 캐릭터를 활용한 도넛과 음료, 굿즈를 연이어 선보이고 있다. ‘잔망루피’ 팬들은 물론 일반 소비자들을 위한 우양산·피크닉매트 등 신규 굿즈를 순차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비알코리아 던킨 관계자는 “앞서 선보인 실리콘 파우치의 반응이 좋아 디자인과 실용성을 갖춘 태블릿 파우치를 새롭게 선보였다. 폭 넓은 ‘잔망루피’ 콜라보 제품을 통해 다양한 고객층과 소통하며 색다른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장원수 기자
지난달 ‘잔망루피 실리콘 파우치’에 이어 새롭게 선보인 ‘잔망루피 태블릿 파우치’는 캐릭터 얼굴 모양의 디자인으로 귀여움과 사랑스러움을 더했다. 11·13인치 두 가지 사이즈로 출시해 태블릿·노트북 등 다양한 전자기기를 편리하게 수납할 수 있다.

▲ SPC그룹 비알코리아가 운영하는 던킨(DUNKIN)이 ‘잔망루피’ 두 번째 굿즈로 태블릿 파우치를 출시했다. < SPC그룹>
출시를 기념해 13일까지 사전 예약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해피오더 애플리케이션에서 1만2천 원의 제품 교환권과 함께 사전 예약하면 2천 원의 할인이 적용된 4천 원에 구매할 수 있다. 사전 예약이 종료된 14일부터는 전국 던킨 매장에서 1만2천 원 이상 제품 구매 시 6천 원에 구입할 수 있다.
던킨은 ‘잔망루피’ 캐릭터를 활용한 도넛과 음료, 굿즈를 연이어 선보이고 있다. ‘잔망루피’ 팬들은 물론 일반 소비자들을 위한 우양산·피크닉매트 등 신규 굿즈를 순차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비알코리아 던킨 관계자는 “앞서 선보인 실리콘 파우치의 반응이 좋아 디자인과 실용성을 갖춘 태블릿 파우치를 새롭게 선보였다. 폭 넓은 ‘잔망루피’ 콜라보 제품을 통해 다양한 고객층과 소통하며 색다른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장원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