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팬오션은 18일 한국서부발전을 상대방으로 장기 화물운송계약(CVC)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오는 2025년 4월7일부터 2036년 9월30일까지다.
 
팬오션 한국서부발전과 유연탄 장기 운송계약 체결, 3019억 규모

▲ 팬오션은 18일 한국서부발전과 발전용 유연탄의 장기 운송계약을 체결했다. 


계약규모는 모두 약 2억900만 달러(3019억 원)이다.

회사는 계약에 따라 호주에서 한국으로 발전용 유연탄을 운송한다. 

투입 선박은 케이프급(10만DWT 이상) 1척, 파나막스급(7만~8만DWT급) 1척 등이다. 

운송을 수행하는 선박의 인도예정일은 파나막스급이 오는 4월7일, 케이프급이 6월12일이다. 신재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