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LIG넥스원과 사우디아라비아 수출용 천궁-Ⅱ 구성품을 공급하는 9400억 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천궁-Ⅱ 사업의 탄내구성품과 발사관 분야 양산 계약 규모는 약 3184억 원으로 회사 최근 매출액의 3.4%에 해당한다.
발사대 분야 양산 계약 규모는 약 6284억 원이며, 최근 매출액의 6.7%에 해당한다. 조성근 기자
천궁-Ⅱ 사업의 탄내구성품과 발사관 분야 양산 계약 규모는 약 3184억 원으로 회사 최근 매출액의 3.4%에 해당한다.
▲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LIG넥스원과 9400억 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 <연합뉴스>
발사대 분야 양산 계약 규모는 약 6284억 원이며, 최근 매출액의 6.7%에 해당한다. 조성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