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씨에스윈드가 글로벌 풍력발전기 제조회사에 544억 원 규모의 풍력타워를 공급한다.
씨에스윈드는 베스타스(Vestas American Wind Technology)와 풍력타워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26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544억858만 원으로 씨에스윈드 연결기준 매출의 4.5% 규모다.
계약기간은 2022년 7월25일부터 2022년 11월18일까지다.
씨에스윈드는 미국법인에서 생산한 풍력타워를 베스타스에 납품한다.
씨에스윈드는 “계약기간 종료일은 순차적으로 생산되는 풍력타워의 최종 공급일 기준이며 고객사와 협의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장상유 기자
씨에스윈드는 베스타스(Vestas American Wind Technology)와 풍력타워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26일 공시했다.
▲ 씨에스윈드가 베스타스와 풍력타워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26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544억858만 원으로 씨에스윈드 연결기준 매출의 4.5% 규모다.
계약기간은 2022년 7월25일부터 2022년 11월18일까지다.
씨에스윈드는 미국법인에서 생산한 풍력타워를 베스타스에 납품한다.
씨에스윈드는 “계약기간 종료일은 순차적으로 생산되는 풍력타워의 최종 공급일 기준이며 고객사와 협의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장상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