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엔씨소프트의 '블레이드&소울2'와 넥슨의 '피파온라인4M by EA스포츠'가 이번주 구글플레이 게임 매출순위 10위 안에 들었다.

22일 모바일앱 마켓분석 솔루션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엔씨소프트의 '리니지W'는 11일부터 17일까지 구글플레이 게임 매출순위 1위에 올랐다. 24주째 선두를 지켰다.
 
엔씨소프트 '블소2' 구글 게임매출 10위 진입, 리니지W는 24주째 1위

▲ 엔씨소프트 '블레이드&소울2' 홈페이지 화면 갈무리.


2위는 엔씨소프트의 '리니지M', 3위는 넥슨의 '던전앤파이터 모바일', 4위는 카카오게임즈의 '오딘:발할라 라이징'으로 지난주와 순위가 같았다.

엔씨소프트의 '리니지2M'은 5위, 중국 37게임즈의 '히어로즈테일즈'는 6위, 웹젠의 '뮤오리진3'는 7위로 순위를 지켰다.

8위는 엔씨소프트의 '블레이드&소울2', 넥슨의 '피파온라인4M by EA스포츠'는 9위로 3계단씩 올랐다.

중국 4399의 '기적의검'은 10위로 2단계 내렸다. 안정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