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의 '메이플스토리M', '피파온라인4M by EA스포츠'가 구글플레이 게임순위 10위권에 진입했다.
4일 모바일앱 마켓분석 솔루션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엔씨소프트의 '리니지W'는 24일부터 30일까지 구글플레이 게임분야 매출순위 1위에 올랐다. 13주째 선두를 지키고 있다.
카카오게임즈의 '오딘:발할라 라이징'은 2위를 지켰다.
엔씨소프트의 '리니지M'과 '리니지2M'은 3위와 4위로 지난주와 순위가 같았다.
5위는 엔씨소프트의 '블레이드&소울2'로 1계단 올랐다.
6위는 중국 37게임즈의 '히어로즈 테일즈'로 1계단 내렸다.
7위는 넥슨의 '메이플스토리M'으로 지난주보다 27계단 급등했다.
8위는 라인게임즈의 '언디셈버', 9위는 중국 미호요의 '원신'으로 모두 2계단 상승했다.
10위는 넥슨의 '피파온라인4M by EA스포츠'로 8계단 뛰었다. [비즈니스포스트 안정문 기자]
4일 모바일앱 마켓분석 솔루션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엔씨소프트의 '리니지W'는 24일부터 30일까지 구글플레이 게임분야 매출순위 1위에 올랐다. 13주째 선두를 지키고 있다.
▲ 넥슨 '메이플스토리M' 포스터.
카카오게임즈의 '오딘:발할라 라이징'은 2위를 지켰다.
엔씨소프트의 '리니지M'과 '리니지2M'은 3위와 4위로 지난주와 순위가 같았다.
5위는 엔씨소프트의 '블레이드&소울2'로 1계단 올랐다.
6위는 중국 37게임즈의 '히어로즈 테일즈'로 1계단 내렸다.
7위는 넥슨의 '메이플스토리M'으로 지난주보다 27계단 급등했다.
8위는 라인게임즈의 '언디셈버', 9위는 중국 미호요의 '원신'으로 모두 2계단 상승했다.
10위는 넥슨의 '피파온라인4M by EA스포츠'로 8계단 뛰었다. [비즈니스포스트 안정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