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게임즈의 '언디셈버'가 10위권에 진입했다.

28일 모바일앱 마켓분석 솔루션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엔씨소프트의 '리니지W'는 17일부터 23일까지 구글플레이 게임분야 매출순위 1위에 올랐다. 12주째 선두를 지키고 있다.
 
라인게임즈 '언디셈버' 게임순위 10위권 진입, '리니지W' 12주째 1위

▲ 라인게임즈 '언디셈버' 포스터.


카카오게임즈의 '오딘:발할라 라이징'은 2위를 지켰다.

엔씨소프트의 '리니지M'과 '리니지2M'은 3위와 4위로 지난주와 순위가 같았다.

5위는 중국 37게임즈의 '히어로즈 테일즈'로 1계단 올랐다.

6위는 엔씨소프트의 '블레이드&소울2'로 2단계 상승했다.

7위는 중국 4399의 '기적의검'으로 한 주 전과 순위가 같았다.

8위는 넷마블의 '블래이드&소울 레볼루션', 9위는 미국 로블록스의 '로블록스'로 두 게임 모두 순위는 1계단 올랐다.

10위는 라인게임즈의 언디셈버로 지난주 103위에서 크게 뛰었다. [비즈니스포스트 안정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