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기업 주가가 대부분 올랐다.
12일 마니커 주가는 전날보다 2.08%(25원) 오른 1225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SPC삼립 주가는 1.6%(1100원) 상승한 7만 원, 농심 주가는 1.58%(5천 원) 높아진 32만1500원에 장을 마쳤다.
매일유업 주가는 6만8700원으로 1.33%(900원), 선진 주가는 1만1600원으로 1.31%(150원), CJ씨푸드 주가는 3855원으로 1.18%(45원) 각각 더해졌다.
롯데푸드 주가는 1.18%(4천 원) 오른 34만4천 원에, 해태제과식품 주가는 1.05%(80원) 상승한 7720원에, 오리온 주가는 0.95%(1천 원) 높아진 10만6천 원에 거래를 끝냈다.
롯데제과 주가는 12만4500원으로 0.81%(1천 원), 크라운제과 주가는 9030원으로 0.44%(40원), 남양유업 주가는 40만3500원으로 0.37%(1500원) 각각 올랐다.
샘표식품 주가는 0.34%(150원) 상승한 4만4650원에, 교촌에프앤비 주가는 0.32%(50원) 더해진 1만5750원에 장을 종료했다.
풀무원 주가는 1만7천 원으로 0.29%(50원), 오뚜기 주가는 45만3500원으로 0.22%(1천 원), 빙그레 주가는 5만3천 원으로 0.19%(100원) 각각 높아졌다.
반면 마니커에프앤지 주가는 0.59%(30원) 밀린 5040원에, CJ제일제당 주가는 0.13%(500원) 낮아진 38만3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동서 주가는 3만150원으로 제자리에서 장을 마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정혜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