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기업 주가가 대부분 낮아졌다.
8일 신성통상 주가는 전날보다 3.22%(115원) 빠진 3460원에 거래를 마쳤다.
형지I&C 주가는 1.92%(30원) 하락한 1530원에, 휠라홀딩스 주가는 1.75%(650원) 내린 3만6550원에 장을 마감했다.
쌍방울 주가는 1.73%(15원) 낮아진 852원에, 영원무역 주가는 1.55%(650원) 떨어진 4만1200원에 거래를 끝냈다.
형지엘리트 주가는 1.15%(40원) 하락한 3430원에,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 주가는 1.05%(100원) 내린 9390원에 장을 마쳤다.
까스텔바작 주가는 0.91%(100원) 떨어진 1만900원에, LF 주가는 0.85%(150원) 낮아진 1만755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BYC 주가는 0.81%(3500원) 하락한 42만6천 원에, 한섬 주가는 0.80%(300원) 내린 3만7300원에 장을 끝냈다.
비비안 주가는 0.67%(20원) 떨어진 2965원에, 신세계인터내셔날 주가는 0.67%(1천 원) 밀린 14만8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반면 F&F 주가는 0.34%(3천 원) 높아진 87만4천 원에 장을 마감했다.
제로투세븐 주가는 전날과 같은 1만550원에 거래를 끝냈다. [비즈니스포스트 신재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