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건설사 주가가 대부분 올랐다.
22일 삼성물산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3.11%(3500원) 상승한 11만6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HDC현대산업개발 주가는 2.16%(500원) 높아진 2만3650원, 한신공영 주가는 1.45%(250원) 오른 1만7450원에 장을 마감했다.
삼성엔지니어링 주가는 1.35%(300원) 더해진 2만2550원에 거래를 끝냈다.
DL이앤씨 주가는 0.83%(1천 원) 상승한 12만2천 원, GS건설 주가는 0.5%(200원) 높아진 4만300원에 장을 마감했다.
태영건설 주가는 0.47%(50원) 오른 1만650원에 거래를 마쳤다.
동부건설 주가는 0.35%(50원) 더해진 1만4250원, DL건설 주가는 0.18%(50원) 상승한 2만7650원에 장을 끝냈다.
반면 한라 주가는 1.66%(90원) 하락한 532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코오롱글로벌 주가는 0.4%(100원) 내린 2만4650원, 현대건설 주가는 0.1%(50원) 떨어진 4만8050원에 장을 마쳤다.
금호건설과 대우건설 주가는 제자리걸음했다.
금호건설 주가는 직전 거래일과 같은 1만1150원, 대우건설 주가는 6020원에 거래를 끝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혜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