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기업 주가가 대부분 하락했다.
3일 호전실업 주가는 전날보다 4.62%(600원) 하락한 1만2400원에 장을 마감했다.
한세엠케이 주가는 3.91%(220원) 내린 5400원에, 신성통상 주가는 3.46%(125원) 빠진 3485원에 거래를 마쳤다.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 주가는 3.35%(350원) 떨어진 1만100원에, 형지엘리트 주가는 2.74%(110원) 내린 3910원에 장을 끝냈다.
F&F 주가는 2.71%(2만4천 원) 빠진 86만3천 원에, 화승엔터프라이즈 주가는 2.6%(450원) 하락한 1만685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까스텔바작 주가는 2.41%(300원) 내린 1만2150원에, 코웰패션 주가는 2.19%(200원) 빠진 8940원에 장을 마쳤다.
비비안 주가는 2.12%(65원) 밀린 3천 원에, 쌍방울 주가는 1.66%(12원) 내린 711원에 거래를 끝냈다.
휠라홀딩스 주가는 1.22%(450원) 빠진 3만6550원에, 신세계인터내셔날 주가는 0.3%(500원) 낮아진 16만5천 원에 장을 마감했다.
LF 주가는 0.26%(50원) 소폭 내린 1만89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한섬 주가는 4만2700원으로 전날과 같은 수준에서 장을 끝냈다.
반면에 더네이쳐홀딩스 주가는 전날보다 2.83%(900원) 상승한 3만27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한세실업 주가는 1.73%(400원) 오른 2만3500원에, 제로투세븐 주가는 0.88%(100원) 더해진 1만1450원에 장을 마쳤다.
BYC 주가는 0.23%(1천 원) 높아진 43만6천 원에, 영원무역 주가는 0.11%(50원) 오른 4만3550원에 거래를 끝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충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