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그룹 유통 및 식품계열사 주가가 대부분 올랐다.
18일 롯데지주 우선주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1.97%(1천 원) 상승한 5만18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롯데제과 주가는 1.59%(2천 원) 오른 12만8천 원에 장을 끝냈다.
기관투자자와 개인투자자의 매수세가 주가를 끌어올렸다.
이날 기관투자자와 개인투자자는 각각 1억 원정도를 순매수했다. 외국인투자자는 약 2억 원가량을 순매도했다.
롯데칠성음료 주가는 1.59%(2500원) 높아진 15만9500원에, 롯데칠성음료 우선주 주가는 1.22%(900원) 더해진 7만4700원에 거래를 종료했다.
롯데하이마트 주가는 0.53%(150원) 오른 2만8700원에 장을 마쳤다.
반면 롯데지주 주가는 1.34%(450원) 하락한 3만3150원에, 롯데푸드 주가는 0.91%(3500원) 내린 38만1500원에 거래를 마무리했다.
롯데쇼핑 주가는 10만4500원으로 제자리에서 장을 마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정헤원 기자]
18일 롯데지주 우선주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1.97%(1천 원) 상승한 5만1800원에 거래를 마쳤다.
▲ 롯데제과 로고.
롯데제과 주가는 1.59%(2천 원) 오른 12만8천 원에 장을 끝냈다.
기관투자자와 개인투자자의 매수세가 주가를 끌어올렸다.
이날 기관투자자와 개인투자자는 각각 1억 원정도를 순매수했다. 외국인투자자는 약 2억 원가량을 순매도했다.
롯데칠성음료 주가는 1.59%(2500원) 높아진 15만9500원에, 롯데칠성음료 우선주 주가는 1.22%(900원) 더해진 7만4700원에 거래를 종료했다.
롯데하이마트 주가는 0.53%(150원) 오른 2만8700원에 장을 마쳤다.
반면 롯데지주 주가는 1.34%(450원) 하락한 3만3150원에, 롯데푸드 주가는 0.91%(3500원) 내린 38만1500원에 거래를 마무리했다.
롯데쇼핑 주가는 10만4500원으로 제자리에서 장을 마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정헤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