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기업 주가가 대부분 올랐다.
7일 크라운제과 주가는 전날보다 3.28%(310원) 오른 9760원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CJ씨푸드 주가는 3725원으로 3.19%(115원) 상승했다.
동원F&B 주가는 2.91%(6천 원) 오른 21만2천 원에, 동원산업 주가는 2.7%(6천 원) 상승한 22만85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오리온 주가는 11만8천 원으로 2.61%(3천 원), 하림 주가는 2745원으로 2.04%(55원) 각각 올랐다.
교촌에프앤비 주가는 1만7800원으로 2.01%(350원), 푸드나무 주가는 4만850원으로 2%(800원) 각각 상승했다.
샘표 주가는 1.93%(850원) 높아진 4만4900원으로, 선진 주가는 1.92%(250원) 더해진 1만3250원으로 장을 마쳤다.
농심홀딩스 주가는 7만4900원으로 1.63%(1200원), 매일홀딩스 주가는 9970원으로 1.63%(160원) 각각 올랐다.
오뚜기 주가는 1.55%(7500원) 오른 49만2500원으로, CJ제일제당 주가는 1.53%(6천 원) 상승한 39만7천 원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SPC삼립 주가는 7만6300원으로 1.46%(1100원), 삼양식품 주가는 8만4900원으로 1.31%(1100원) 각각 높아졌다.
샘표식품 주가는 1.28%(600원) 더해진 4만7350원에, 동서 주가는 1.2%(350원) 오른 2만9450원에 장을 마감했다.
롯데푸드 주가는 40만5천 원으로 1.12%(4500원), 하림지주 주가는 9240원으로 1.09%(100원) 각각 상승했다.
농심 주가는 1.07%(3천 원) 오른 28만4천 원에, 오리온홀딩스 주가는 0.96%(150원) 더해진 1만585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해태제과식품 주가는 8330원으로 0.73%(60원), 매일유업 주가는 7만300원으로 0.72%(500원) 각각 올랐다.
반면 풀무원 주가는 0.85%(150원) 내린 1만755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롯데제과 주가는 전날과 같은 12만8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남양유업 주가는 전날과 같은 39만4천 원에, 빙그레 주가는 전날과 같은 5만6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지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