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기업 주가가 대부분 상승했다.
샘표 주가는 4%대, 풀무원 주가는 3%대 올랐다.
30일 샘표 주가는 전날보다 4.42%(1950원) 상승한 4만6100원에 장을 끝냈다.
외국인투자자가 3100만 원어치를 순매수한 반면 개인투자자는 3200만 원어치를 순매도했다.
풀무원 주가는 3.72%(600원) 오른 1만6750원에, 샘표식품 주가는 2.83%(1300원) 상승한 4만73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하림지주 주가는 2.16%(200원) 상승한 9460원에, 대상 주가는 2.10%(500원) 오른 2만4300원에 장을 마무리했다.
동원F&B 주가는 1.99%(4천 원) 오른 20만5500원에, 동원산업 주가는 1.77%(4천 원) 상승한 23만500원에 거래를 종료했다.
교촌에프앤비 주가는 1.58%(300원) 높아진 1만9300원에, 하림 주가는 1.22%(35원) 상승한 2910원에 장을 닫았다.
롯데제과 주가는 1.20%(1500원) 상승한 12만7천 원에, 농심 주가는 1.07%(3천 원) 더해진 28만2500원에 거래를 끝냈다.
남양유업 주가는 0.71%(3천 원) 높아진 42만8500원에, 맘스터치 주가는 0.71%(30원) 상승한 4245원에 장을 마감했다.
매일유업 주가는 0.70%(500원) 오른 7만2천 원에, 동서 주가는 0.69%(200원) 높아진 2만92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제주맥주 주가는 0.68%(20원) 높아진 2955원에, 현대그린푸드 주가는 0.65%(60원) 더해진 9340원에 장을 닫았다.
크라운제과 주가는 0.50%(50원) 상승한 1만50원에, 삼양식품 주가는 0.49%(400원) 오른 8만1700원에 거래를 종료했다.
해태제과식품 주가는 0.47%(40원) 더해진 8620원에, 하이트진로 주가는 0.45%(150원) 높아진 3만3150원에 장을 끝냈다.
신세계푸드 주가는 0.41%(400원) 오른 9만8900원에, 오뚜기 주가는 0.41%(2천 원) 상승한 49만2천 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CJ씨푸드 주가는 0.38%(15원) 높아진 3940원에, 하이트진로홀딩스 주가는 0.35%(50원) 더해진 1만4150원에 장을 마쳤다.
오리온 주가는 11만7500원, 오리온홀딩스 주가는 1만6600원으로 각각 전날과 같았다.
반면 무학 주가는 3.45%(400원) 하락한 1만1200원에, 선진 주가는 1.71%(250원) 빠진 1만4400원에 장을 마감했다.
SPC삼립 주가는 1.42%(1100원) 떨어진 7만6600원에, 푸드나무 주가는 0.99%(400원) 낮아진 4만100원에 거래를 끝냈다.
대상홀딩스 주가는 0.97%(100원) 내린 1만250원에, CJ프레시웨이 주가는 0.88%(300원) 밀린 3만3750원에 장을 닫았다.
농심홀딩스 주가는 0.40%(300원) 낮아진 7만4천 원에, CJ제일제당 주가는 0.24%(1천 원) 하락한 40만9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빙그레 주가는 0.18%(100원) 밀린 5만6500원에 장을 마무리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차화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