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그룹 계열사들 주가가 대체로 내렸다.

23일 오리콤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2.79%(220원) 하락한 7660원에 거래를 마쳤다.
 
두산그룹주 대체로 내려, 두산중공업 두산밥캣 2% 안팎 떨어져

▲ 박서원 오리콤 최고광고제작책임자 겸 부사장.


두산중공업 주가는 2만1100원으로 2.54%(550원) 내렸다.

두산밥캣 주가는 1.89%(800원) 빠진 4만1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두산퓨얼셀 주가는 5만100원으로 0.79%(400원) 낮아졌다.

반면 두산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0.50%(500원) 오른 10만500원에 거래를 끝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상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