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기업 주가가 대부분 하락했다.
16일 한세실업 주가는 전날보다 3.47%(850원) 하락한 2만3650원에 장을 마감했다.
까스텔바작 주가는 3.04%(450원) 내린 1만4350원에, 신성통상 주가는 2.31%(90원) 빠진 3810원에 거래를 마쳤다.
F&F 주가는 2.17%(1만6천 원) 밀린 72만3천 원에, 신세계인터내셔날 주가는 1.98%(4천 원) 떨어진 19만8500원에 장을 끝냈다.
제로투세븐 주가는 1.69%(200원) 빠진 1만1600원에, 비비안 주가는 1.63%(55원) 하락한 332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한섬 주가는 1.6%(650원) 내린 4만50원에, LF 주가는 1.07%(200원) 밀린 1만8500원에 장을 마쳤다.
더네이쳐홀딩스 주가는 1.06%(350원) 하락한 3만2600원에, 형지엘리트 주가는 1.03%(50원) 내린 4790원에 거래를 끝냈다.
쌍방울 주가는 0.82%(6원) 떨어진 725원에, 영원무역 주가는 0.66%(300원) 낮아진 4만5200원에 장을 마감했다.
한세엠케이 주가는 0.51%(30원) 소폭 내린 5900원에 거래를 마쳤다.
BYC 주가는 45만3천 원으로 전날과 같은 수준에서 장을 끝냈다.
반면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 주가는 전날보다 1.78%(200원) 상승한 1만145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휠라홀딩스 주가는 1.73%(800원) 오른 4만7050원에, 호전실업 주가는 1.53%(200원) 더해진 1만3250원에 장을 마쳤다.
화승엔터프라이즈 주가는 1.41%(250원) 상승한 1만8천 원에, 코웰패션 주가는 0.79%(60원) 높아진 7680원에 거래를 끝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충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