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에 상장된 공기업 주가가 대부분 하락했다.
3일 한전KPS 주가는 전날보다 2.78%(1100원) 내린 3만84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한국전력기술 주가는 2.11%(1050원) 하락한 4만8600원, 한국가스공사 주가는 1.52%(550원) 내린 3만5600원에 장을 끝냈다.
그랜드코리아레저(GKL)은 1.24%(200원) 내린 1만5950원, 한국전력공사 주가는 0.42%(100원) 하락한 2만3750원에 거래를 마무리했다.
반면 지역난방공사 주가는 0.12%(50원) 오른 4만550원, 강원랜드 주가는 0.18%(50원) 상승한 2만8350원에 장을 마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상호 기자]
3일 한전KPS 주가는 전날보다 2.78%(1100원) 내린 3만8400원에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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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전KPS 로고.
한국전력기술 주가는 2.11%(1050원) 하락한 4만8600원, 한국가스공사 주가는 1.52%(550원) 내린 3만5600원에 장을 끝냈다.
그랜드코리아레저(GKL)은 1.24%(200원) 내린 1만5950원, 한국전력공사 주가는 0.42%(100원) 하락한 2만3750원에 거래를 마무리했다.
반면 지역난방공사 주가는 0.12%(50원) 오른 4만550원, 강원랜드 주가는 0.18%(50원) 상승한 2만8350원에 장을 마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상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