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기업 주가가 대부분 올랐다.

선진 주가는 6%대 뛰었다. 하림지주와 하이트진로, 무학 주가는 3%대 상승했다.
 
식품주 상승 많아, 선진 6%대 하림지주 하이트진로 무학 3%대 올라

▲ 선진 로고.


30일 선진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6.34%(900원) 뛴 1만51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외국인투자자가 1억9천만 원, 기관투자자가 1억2천만 원어치를 각각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투자자는 3억7천만 원어치를 순매도했다. 

하림지주 주가는 3.94%(390원) 상승한 1만300원에, 하이트진로 주가는 3.52%(1150원) 오른 3만3850원에 장을 끝냈다. 

무학 주가는 3.52%(1150원) 높아진 7620원에, 삼양식품 주가는 2.45%(2천 원) 더해진 8만3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오리온 주가는 2.42%(3천 원) 상승한 12만7천 원에, CJ제일제당 주가는 2.05%(9천 원) 오른 44만8천 원에 장을 종료했다. 

신세계푸드 주가는 1.72%(1700원) 높아진 10만500원에, 대상 주가는 1.60%(400원) 더해진 2만5350원에 거래를 끝냈다. 

현대그린푸드 주가는 1.54%(150원) 상승한 9910원에, 하이트진로홀딩스 주가는 1.41%(200원) 오른 1만4400원에 장을 닫았다. 

대상홀딩스 주가는 1.37%(150원) 더해진 1만1100원에, 빙그레 주가는 1.25%(700원) 높아진 5만68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동원산업 주가는 1.24%(3천 원) 상승한 24만5500원에, 풀무원 주가는 1.17%(200원) 오른 1만7350원에 거래를 마쳤다. 

맘스터치 주가는 1.15%(50원) 높아진 4400원에, 롯데제과 주가는 1.09%(1500원) 더해진 13만9천 원에 장을 종료했다. 

교촌에프앤비 주가는 1.05%(200원) 상승한 1만9250원에, 동원F&B 주가는 0.96%(2천 원) 오른 21만 원에 거래를 마무리했다. 

샘표 주가는 0.76%(350원) 높아진 4만6550원에, CJ프레시웨이 주가는 0.43%(150원) 더해진 3만4650원에 장을 끝냈다. 

샘표식품 주가는 0.43%(200원) 더해진 4만6550원에, 농심홀딩스 주가는 0.40%(300원) 오른 7만58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동서 주가는 0.35%(100원) 높아진 2만8900원에, 푸드나무 주가는 0.34%(150원) 상승한 4만4150원에 장을 닫았다. 

CJ씨푸드 주가는 0.24%(10원) 오른 4225원에, 오뚜기 주가는 0.19%(1천 원) 더해진 52만 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매일유업 주가는 0.14%(100원) 높아진 7만3200원에, SPC삼립 주가는 0.12%(100원) 오른 8만1400원에 장을 종료했다. 

하림 주가는 직전 거래일과 같은 3005원에 거래를 끝냈다. 

반면 제주맥주 주가는 2.03%(65원) 하락한 3135원에, 오리온홀딩스 주가는 1.24%(200원) 내린 1만5900원에 장을 마쳤다. 

남양유업 주가는 1.24%(200원) 떨어진 55만4천 원에, 크라운제과 주가는 0.90%(100원) 빠진 1만1천 원에 거래를 마무리했다. 

해태제과식품 주가는 0.34%(30원) 낮아진 8890원에, 농심 주가는 0.17%(500원) 밀린 29만9천 원에 장을 종료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차화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