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주가가 장 초반 대체로 오르고 있다.

23일 오전 10시4분 기준 삼성전자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1.10%(800원) 오른 7만3500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코스피 시총 상위 10종목 초반 상승 많아, 삼성전자 셀트리온 올라

▲ 삼성전자 로고.


삼성전자 시가총액은 438조7790억 원으로 코스피 시가총액 순위 1위다.

시가총액 2위인 SK하이닉스 주가는 1.46%(1500원) 높아진 10만4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 시가총액은 75조7122억 원이다.

네이버 주가는 42만4500원으로 0.47%(2천 원) 오르고 있고 삼성바이오로직스 주가는 100만8천 원으로 2.23%(2만2천 원) 상승하고 있다.

카카오 주가는 1.04%(1500원) 높아진 14만5500원에, 삼성SDI 주가는 2.59%(2만 원) 상승한 79만2천 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현대차(0.74%)와 셀트리온(6.95%) 주가도 오르고 있다.

반면 LG화학 주가는 9.69%(8만7천 원) 떨어진 81만1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카카오뱅크 주가는 2.20%(2천 원) 밀린 8만9천 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은주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