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주가가 장 초반 대체로 내리고 있다.

13일 오전 10시2분 기준 셀트리온헬스케어 주가는 전날보다 0.75%(900원) 오른 12만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닥 시총 상위 10종목 초반 하락 많아, 셀트리온 계열 올라 

▲ 셀트리온헬스케어 로고.


셀트리온헬스케어 시가총액은 18조7108억 원으로 코스닥 시가총액 순위 1위에 올라있다.

에코프로비엠 주가는 2.55%(8100원) 내린 31만100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에코프로비엠 시가총액은 6조7972억 원으로 코스닥시장 2위다.

카카오게임즈 주가는 7만5300원으로 4.44%(3500원) 밀리고 있고 SK머티리얼즈 주가는 42만9800원으로 2.01%(8800원) 하락하고 있다.

이 밖에 엘앤에프(-2.01%), 펄어비스(-5.58%), 씨젠(-1.77%), 알테오젠(-1.21%) 등 주가도 내리고 있다.

반면 셀트리온제약 주가는 0.37%(600원) 상승한 16만2100원에, 에이치엘비 주가는 0.84%(300원) 높아진 3만6200원에 각각 사고팔리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진선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