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그룹 계열사들 주가가 강세를 보였다.
6일 두산중공업 주가는 전날보다 3.46%(750원) 상승한 2만24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두산 주가는 9만7200원으로 1.89%(1800원) 올랐다.
두산퓨얼셀 주가는 1.01%(500원) 높아진 4만9950원에 장을 마감했다.
두산인프라코어 주가는 1만6700원으로 0.60%(100원) 상승했다.
반면 두산밥캣 주가는 전날보다 1.90%(850원) 내린 4만4천 원에 거래를 끝냈다.
오리콤 주가는 8750원으로 1.35%(120원) 빠졌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상유 기자]
6일 두산중공업 주가는 전날보다 3.46%(750원) 상승한 2만2400원에 거래를 마쳤다.
▲ 박지원 두산중공업 대표이사 회장.
두산 주가는 9만7200원으로 1.89%(1800원) 올랐다.
두산퓨얼셀 주가는 1.01%(500원) 높아진 4만9950원에 장을 마감했다.
두산인프라코어 주가는 1만6700원으로 0.60%(100원) 상승했다.
반면 두산밥캣 주가는 전날보다 1.90%(850원) 내린 4만4천 원에 거래를 끝냈다.
오리콤 주가는 8750원으로 1.35%(120원) 빠졌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상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