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기업 주가가 대부분 내렸다.
해태제과식품과 CJ프레시웨이 주가는 하락했다. 반면 푸드나무 주가는 상승했다.
26일 푸드나무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5.91%(1800원) 뛴 3만225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기관투자자가 9억 원, 외국인투자자가 2억 원어치를 각각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투자자는 11억 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샘표 주가는 2.73%(1500원) 상승한 5만6500원에, 크라운제과 주가는 1.23%(150원) 오른 1만2350원에 장을 끝냈다.
샘표식품 주가는 0.34%(200원) 높아진 5만8400원에, 선진 주가는 0.31%(50원) 더해진 1만6150원에 거래를 마쳤다.
CJ제일제당 주가는 0.21%(1천 원) 상승한 47만1천 원에 장을 닫았다.
롯데제과 주가는 14만7500원, 동원F&B 주가는 21만2500원, 동서 주가는 3만 원으로 각각 직전 거래일과 같았다.
반면 해태제과식품 주가는 3.69%(400원) 하락한 1만450원에, CJ프레시웨이 주가는 2.80%(950원) 떨어진 3만2950원에 거래를 종료했다.
교촌에프앤비 주가는 2.78%(600원) 내린 2만1천 원에, 현대그린푸드 주가는 2.45%(250원) 빠진 9950원에 장을 끝냈다.
하림 주가는 2.34%(75원) 떨어진 3130원에, 동원산업 주가는 2.17%(5500원) 하락한 24만8천 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대상 주가는 2.15%(600원) 빠진 2만7250원에, 제주맥주 주가는 1.96%(80원) 내린 3995원에 장을 마쳤다.
하림지주 주가는 1.95%(190원) 내린 9560원에, 맘스터치 주가는 1.91%(95원) 떨어진 4890원에 거래를 종료했다.
CJ씨푸드 주가는 1.77%(85원) 떨어진 4730원에, 빙그레 주가는 1.75%(1100원) 내린 6만1700원에 장을 닫았다.
매일유업 주가는 1.69%(1300원) 하락한 7만5500원에, 오뚜기 주가는 1.65%(9천 원) 빠진 53만6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무학 주가는 1.57%(130원) 낮아진 8170원에, 농심 주가는 1.39%(4500원) 떨어진 31만9천 원에 장을 마무리했다.
대상홀딩스 주가는 1.33%(150원) 내린 1만1150원에, 하이트진로 주가는 1.15%(400원) 밀린 3만4500원에 거래를 종료했다.
SPC삼립 주가는 1.10%(900원) 빠진 8만600원에, 하이트진로홀딩스 주가는 0.95%(150원) 낮아진 1만5650원에 장을 닫았다.
삼양식품 주가는 0.88%(800원) 낮아진 9만 원에, 오리온 주가는 0.84%(1천 원) 하락한 11만7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농심홀딩스 주가는 0.75%(600원) 내린 7만9800원에, 풀무원 주가는 0.52%(100원) 떨어진 1만9천 원에 장을 끝냈다.
오리온홀딩스 주가는 0.30%(50원) 하락한 1만6700원에, 신세계푸드 주가는 0.21%(200원) 낮아진 9만49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남양유업 주가는 0.16%(1천 원) 내린 64만2천 원에 장을 마무리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차화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