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그룹 계열사 주가가 대부분 상승했다.
22일 LG유플러스 주가는 전날보다 3.06%(450원) 오른 1만5150원에 거래를 마쳤다.
거래량은 180만649주로 전날과 비교해 60만 주가량 늘었다.
LG화학 주가는 1.98%(1만6천 원) 오른 82만6천 원에, LG 주가는 1.03%(1천 원) 상승한 9만7800원에 장을 마감했다.
LG디스플레이 주가는 0.67%(150원), LG전자 주가는 0.61%(1천 원) 높아져 각각 2만2700원과 16만4천 원으로 거래를 끝냈다.
LG이노텍 주가는 0.21%(500원) 높아진 23만4500원에서 장을 마무리했다.
반면 LG생활건강 주가는 3.73%(6만3천 원) 내린 162만7천 원에 거래를 종료했다.
LG헬로비전 주가는 0.26%(20원) 낮아진 7710원으로 장을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22일 LG유플러스 주가는 전날보다 3.06%(450원) 오른 1만5150원에 거래를 마쳤다.

▲ LG유플러스 로고.
거래량은 180만649주로 전날과 비교해 60만 주가량 늘었다.
LG화학 주가는 1.98%(1만6천 원) 오른 82만6천 원에, LG 주가는 1.03%(1천 원) 상승한 9만7800원에 장을 마감했다.
LG디스플레이 주가는 0.67%(150원), LG전자 주가는 0.61%(1천 원) 높아져 각각 2만2700원과 16만4천 원으로 거래를 끝냈다.
LG이노텍 주가는 0.21%(500원) 높아진 23만4500원에서 장을 마무리했다.
반면 LG생활건강 주가는 3.73%(6만3천 원) 내린 162만7천 원에 거래를 종료했다.
LG헬로비전 주가는 0.26%(20원) 낮아진 7710원으로 장을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