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지주를 비롯한 롯데그룹 유통 및 식품계열사 주가가 방향을 잡지 못했다.
30일 롯데제과 주가는 전날보다 1.42%(2천 원) 하락한 13만8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롯데하이마트 주가는 0.14%(50원) 낮아진 3만5800원에, 롯데칠성음료 우선주 주가는 0.13%(100원) 밀린 7만9700원에 장을 끝냈다.
롯데지주와 롯데쇼핑 주가는 전날과 같은 4만200원, 11만5500원에 거래를 종료했다.
반면 롯데칠성음료 주가는 0.69%(1천 원) 오른 14만5천 원에 장을 마감했다.
롯데푸드 주가는 0.42%(2천 원) 높아진 47만3천 원에, 롯데지주 우선주 주가는 0.16%(100원) 더해진 6만1600원에 거래를 마무리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차화영 기자]
30일 롯데제과 주가는 전날보다 1.42%(2천 원) 하락한 13만8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 롯데지주 로고.
롯데하이마트 주가는 0.14%(50원) 낮아진 3만5800원에, 롯데칠성음료 우선주 주가는 0.13%(100원) 밀린 7만9700원에 장을 끝냈다.
롯데지주와 롯데쇼핑 주가는 전날과 같은 4만200원, 11만5500원에 거래를 종료했다.
반면 롯데칠성음료 주가는 0.69%(1천 원) 오른 14만5천 원에 장을 마감했다.
롯데푸드 주가는 0.42%(2천 원) 높아진 47만3천 원에, 롯데지주 우선주 주가는 0.16%(100원) 더해진 6만1600원에 거래를 마무리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차화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