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그룹 계열사들 주가가 대체로 올랐다.
22일 두산인프라코어 주가는 전날보다 7.05%(1100원) 뛴 1만67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두산 주가는 4.46%(4천 원) 상승한 9만36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두산밥캣 주가는 3.86%(1750원) 오른 4만7050원에 거래를 끝냈다.
두산중공업 주가는 3.68%(950원) 상승한 2만6750원에 장을 마쳤다.
반면 오리콤 주가는 5.49%(700원) 밀린 1만205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두산퓨얼셀 주가는 1.4%(700원) 내린 4만9400원에 장을 끝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
22일 두산인프라코어 주가는 전날보다 7.05%(1100원) 뛴 1만6700원에 거래를 마쳤다.
▲ 손동연 두산인프라코어 대표이사 사장.
두산 주가는 4.46%(4천 원) 상승한 9만36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두산밥캣 주가는 3.86%(1750원) 오른 4만7050원에 거래를 끝냈다.
두산중공업 주가는 3.68%(950원) 상승한 2만6750원에 장을 마쳤다.
반면 오리콤 주가는 5.49%(700원) 밀린 1만205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두산퓨얼셀 주가는 1.4%(700원) 내린 4만9400원에 장을 끝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