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그룹 계열사들 주가가 대부분 올랐다.
11일 두산퓨얼셀 주가는 전날보다 2.38%(1100원) 오른 4만74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오리콤 주가는 7320원으로 2.38%(170원) 상승했다.
두산인프라코어 주가는 2.09%(300원) 상승한 1만4650원에 장을 마감했다.
두산중공업 주가는 2만3750원으로 1.50%(350원) 올랐다.
두산밥캣 주가는 1.12%(5500원) 상승한 4만9450원에 거래를 끝냈다.
반면 두산 주가는 전날보다 2.98%(2800원) 내린 9만1300원에 장을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상유 기자]
11일 두산퓨얼셀 주가는 전날보다 2.38%(1100원) 오른 4만7400원에 거래를 마쳤다.
▲ 유수경 두산퓨얼셀 대표이사.
오리콤 주가는 7320원으로 2.38%(170원) 상승했다.
두산인프라코어 주가는 2.09%(300원) 상승한 1만4650원에 장을 마감했다.
두산중공업 주가는 2만3750원으로 1.50%(350원) 올랐다.
두산밥캣 주가는 1.12%(5500원) 상승한 4만9450원에 거래를 끝냈다.
반면 두산 주가는 전날보다 2.98%(2800원) 내린 9만1300원에 장을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상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