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그룹 계열사들 주가가 대체로 올랐다.
28일 두산중공업 주가는 전날보다 6.25%(1050원) 상승한 1만7850원에 거래를 마쳤다.
두산인프라코어 주가는 1만2400원으로 5.53%(650원) 올랐다.
두산 주가는 0.81%(700원) 높아진 8만67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오리콤 주가는 6580원으로 0.46%(30원) 상승했다.
반면 두산밥캣 주가는 전날보다 2.32%(1200원) 내린 5만600원에 거래를 끝냈다.
두산퓨얼셀 주가는 4만2750원으로 0.58%(250원) 빠졌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상유 기자]
28일 두산중공업 주가는 전날보다 6.25%(1050원) 상승한 1만7850원에 거래를 마쳤다.

▲ 박지원 두산중공업 대표이사 회장.
두산인프라코어 주가는 1만2400원으로 5.53%(650원) 올랐다.
두산 주가는 0.81%(700원) 높아진 8만67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오리콤 주가는 6580원으로 0.46%(30원) 상승했다.
반면 두산밥캣 주가는 전날보다 2.32%(1200원) 내린 5만600원에 거래를 끝냈다.
두산퓨얼셀 주가는 4만2750원으로 0.58%(250원) 빠졌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상유 기자]